교보생명희망다솜장학금

교보생명희망다솜장학금
  2018년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금은 전국에서 298명의 신청서를 접수받았습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면접 대상자 40명을 선발하였으며, 2차 면접 심사로 20명의 신규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338명의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16기 신입 장학생과 선배 장학생이 처음 만나는 자리, 2018년 겨울캠프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천안의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장학생들은 역사관 견학을 통해 대산 신용호 창립자님의 교육 철학을 배우고, ‘선배들이 들려주는 대학생활 로드뷰’라는 주제 아래 성공적인 캠퍼스 라이프를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직면한 장학생들이 과연 어떤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를 준비해야하는지 강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시오 드라마’ 시간에는 여러 상황과 주제 속에서 자신을 실험하는 즉흥극을 연출해보며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여름캠프는 ‘나눌수록 더해지다. 감사, 가족애,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 아래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학생들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교보생명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석고방향제를 제작하고 손 편지를 썼습니다. 또한 아일랜드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4기 최창근 졸업생의 해외경험을 들어보는 특강을 통해 꿈을 공유하고 도전의식을 북돋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2018년은 교보생명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보육시설 출신의 희망다솜 장학생들이 모여 멘토링 봉사활동 ‘교보 희망 메신저 : 꿈을 잇고 마음을 전하다’를 총 3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장학생들은 포천의 아동양육시설 ‘꿈이 있는 마을’ 청소년들과 결연을 맺고, 약 2주 간격으로 만나 함께 목표의식을 설정하고 자립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