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희망다솜장학금

2017 희망다솜장학금 사업
2017년은 희망다솜장학생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해였습니다. 교보를 설립한 대산 신용호 창립자님의 탄생 100주년과 교보교육재단 설립 20주년을 함께 맞이했으며, 희망다솜장학사업은 15번째 생일을 기록한 해였습니다.

2016년 12월 13일부터 2017년 1월 20일까지 전국에서 약 214건의 신청 서류를 접수받았습니다. 재단 사무국의 꼼꼼한 심사를 거쳐 약 45명의 2차 면접 대상자를 선발, 2월 15일 광화문 교보생명 사옥에서 면접 심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면접 심사는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장연진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교보생명 다솜이지원팀, 재단 사무국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20명의 15기 장학생을 선발한 희망다솜장학생은 298명의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및 겨울캠프 진행을 위해 2월 27~3월 1일까지 2박 3일 간 천안 계성원으로 떠난 희망다솜장학생은 자원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아산에 위치한 성모복지원에 방문하여 이용인 분들과 함께 하는 정서지원봉사 및, 시설 곳곳을 수리·보수하거나 청소하는 노력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 8월 25~27일 함께 한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 및 여름캠프는, 이례적으로 서울 및 김포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희망다솜의 지난 15년과 재단의 20년, 그리고 대산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교보를 걷다, 거닐다, 느끼다’라는 주제로 교보 및 사회공헌과 관련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미션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2017년 9월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대산 탄생 100주년 기념콘서트에서는, 음악을 전공하는 희망다솜장학생의 3인의 앙상블 공연이 있었습니다. 콘서트홀을 가득 메운 교보 내외빈 1,700명이 희망다솜장학생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이야기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7년 희망다솜장학생에게 전달된 장학금 총액수는 3억 1천 8백 10만원이며, 이외 교보문고 도서지원금 600만원이 함께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