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지원

위기 청소년 지원 2020년
교보교육재단은 위기 청소년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 ‘위기 청소년 주체성 회복 프로그램 : 마음 두드림(Do Dream)’을 개발 및 진행하였습니다. 마음두드림은 연극, 캘리그래피 등의 예술활동과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토론활동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일깨우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법무부 산하 기관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정규 학기 프로그램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화식 단국대학교 교수의 주도 아래 현직 미술작가, 액팅스쿨 대표 등 전문가로 이루어진 교육팀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아이들의 회복과 성장을 목표로 가장 좋은 교육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2020년 마음두드림 프로그램은 5월 26일부터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정심학교 소속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이해를 도모하는 미술활동, 가족과 타인 이해를 도모하는 연극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스스로를 변화시켜갔습니다. 9월 17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1학기 결과발표회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