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수상자

2019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1997년 설립된 교보교육재단은 참사람 육성과 국민교육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교보교육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시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교육콘텐츠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합니다.

2019 교보교육대상 각 부문별 수상자는 참사람육성 부문 대상(大賞) 정애경 세계시민교육연구소 대표, 창의인재육성 부문 대상(大賞) 이기범 숙명여대 교수 겸 어린이어깨동무이사장, 평생교육 부문 대상(大賞) 김동영 울산시민학교 교장, 미래교육콘텐츠개발 부문 대상(大賞) (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대표 강성현)입니다.
참사람육성 부문 대상 - 정애경(세계시민교육연구소 대표)
정애경 대표는 초임교사 때부터 학생 및 교사, 지역사회의 공동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교육을 통한 인간과 사회의 성장을 목표로 교육 불평등 해소,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틀마련 및 확산, 지구촌 교육 공동체 형성 등에 크게 공헌하였다.

구로중학교 재임 시절 지역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전인교육을 실시,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도시답사교실’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의 범위를 전 지구적으로 확장, 아시아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세계시민교육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표준의식과 행동을 갖추도록 해외자원활동, 시민교육 등의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정애경 대표는 교사와 청소년이 참사람의 덕성이라 할 수 있는 세계시민의식에 눈뜨도록 기여하였다. 이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 조화, 협동, 공존, 사회적 책임의식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창의인재육성 부문 대상 - 이기범(숙명여대 교수 겸 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
이기범 교수는 평화교육을 통해 창의성 교육의 지평을 확대하고, 사회적 상상력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그는 미래 세대가 협력을 통한 집단적 갈등 해결, 자기 성찰을 통한 타자 이해, 평화 실천 능력을 갖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이를 위해 지난 25년 간 남북 어린이 만남, 학교방문 평화교육, 세대별 피스리더 양성, 청소년 평화캠프 및 심포지엄 등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공교육에서 창의적 평화교육이 발전·확산되도록 평화교육센터를 만들어 상시적인 교사연수를 실시하고, 교사들과 함께 평화교육 교재개발에도 힘썼다.
이기범 교수는 제한적인 프레임에 머물러 있던 창의성 교육 패러다임을 확대, 민주시민으로서 평화로운 세계를 탐구하고 실천하는 창의인재 상을 수립하는데 기여하였다.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살고 있는 미래 세대가 한국 사회 통합을 넘어 국제 사회의 평화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인재로 자라도록 돕고 있다.
평생교육 부문 대상 - 김동영(울산시민학교 교장)
김동영 교장은 40여 년간 문해교육의 산 증인이자 평생교육 운동가로서 외길을 걸어왔다. 1970년대 부산문성재건학교, 80년대 울산서린학교, 90년대 울산시민학교, 2000년대 울산자유중·고등학교 등을 통하여 성인 비문해자, 다문화 이주가정, 위탁 청소년과 같은 취약 계층의 학습자들을 직접 가르치고 돌보았다.

그 뿐 아니라 학력 인증제, 대안교육, 시민교육 등으로 문해교육 영역의 확장에 기여하였다. 김동영 교장은 울산시와 울산 중구 문해교육 조례 제정의 기초를 제공하였고, 전국야학협의회장으로 야학 법인화에 앞장서는 등 거버넌스를 통한 문해교육 입법화와 조직화에도 힘썼다.
현재 울산평생교육연합회장으로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미래교육콘텐츠개발 부문 대상 - (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회장 강성현)
(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을 가진 지역단위의 초등학교 교사모임이 발전해서, 2016년에 설립된 단체이다.

교사들의 회비에 기초해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6개 지부 500여 명 교사, 8000여 명의 온라인 회원과 함께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공교육에 포함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코딩교육과 로봇교육 등 기술기반 미래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방법론을 개발해 왔다. 그 밖에 교사연수, 세미나, 소프트웨어 자료 수집 및 배포 등을 통해 교사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교육의 수요에 교사들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장을 마련하였고, 선도적인 SW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예심위원 본심위원
참사람 육성 정창우(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김주석(어울초등학교 교감)
송순재(前감리교신학대학원 교수)
손동현(성균관대 명예교수, 우송대 부총장)
박찬구(서울대 명예교수)
강순원(한신대 아동심리학부 교수)
이희수(중앙대 대학원장)
김광호(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황용석(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교수)
창의인재 육성 김정안(前서울시교육청 학교혁신지원센터장)
정승관(꿈틀리인생학교장)
계보경(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선임연구원)
평생교육 정성원(수원시평생학습관장)
양병찬(공주대 교육학과 교수)
변종임(국가평생교육진흥원 본부장)
미래교육
콘텐츠개발
구본권(한겨레신문 기자)
임걸(건국대 교육공학과 교수)
류청산(경인교대 생활과학교육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