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교육혁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
세 번째 강의 '배움이 삶으로 체화되는 교육'
오승훈 (장성중학교 교사)

배움과 삶이 공존하는 교육

202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하는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교육혁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의 세 번째 강연이 4월 17일 수요일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배움이 삶으로 체화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장성중학교 오승훈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오승훈 선생님은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해오셨습니다. 어떤 고민들이 있었고, 해결을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 사례와 함께 선생님의 진솔한 교육 철학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학교가 공부만을 위한 공간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배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학교를 변화시킨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연은 미래의 교사를 꿈꾸는 사범대학 학생, 그리고 현직 교사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오승훈 선생님의 강연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오승훈 선생님은?

언제부턴가 행복지수는 감사함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과 만나는 매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청춘이다. 교사로 산 세월이 30년이 넘다보니 배움과 가르침, 깨우침의 근본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