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교육혁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
네 번째 강의 '생성AI가 미래 교사에게 던지는 존재론적 질문'
이재포 (협동조합 소요 이사장)


202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하는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교육혁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의 네 번째 강연이 5월 1일(수)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생성형 AI의 시대, 교사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이라는 주제로 협동조합 소요 이재포 이사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생성AI시대, 인간과 교육의 근본적 성찰 필요

이재포 이사장은 AI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설명하며, '교육'과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근원적인 고찰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교육은 학교 밖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성찰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실제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간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존재론적 질문이 시작되었다며 해외의 알파 스쿨 운영 사례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AI가 가진 방대한 가능성, 그리고 위험성 속에서 과연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재포 이사장님은

국내 인터넷 1세대로, 초고속 인터넷, 전자상거래,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를 예견하여, 2014년 협동조합 소요를 설립하고 새로운 교육 공동체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인간 중심의 기술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