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휴식, 식사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곳! 파주 퍼스트가든
【관광, 휴식, 식사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곳! 파주 퍼스트가든】파주 퍼스트가든은 눈맞춤 117cm에 소개되지 않은 곳으로 무장애 여행지로 정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파주로 이동하기 위해서 누림센터의 누림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휠체어 6대, 좌석 21개가 마련되어 있는 특장버스입니다.리프트 탑승 등 이용자분들이 더욱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퍼스트 가든에 도착하여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알록달록한 낙엽들을 보며 가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퍼스트가든 입구 초입에는 식당(양식, 일식, 한식)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이동하는데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자원봉사자 친구들은 식당 곳곳을 다니며 무장애 여행지로 적합한 지 알아보았습니다.대부분 입구와 식당 내 공간은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거나 턱이 낮아휠체어 이용자가 다녀도 되는 곳임을 확인하였습니다.다만, 경사로가 가파르기에 휠체어 이용 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관광을 즐겼습니다.이용자분들의 밝은 미소와 다양한 포즈를 보며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퍼스트가든 내에는 수목원이나 식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북치기, 전통놀이등을 경험해보며 나들이의 흥을 더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퍼스트 가든 내 자연풍경을 흠뻑 느끼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기나긴 산책을 마치고 휴식을 위해 퍼스트 가든 내 카페로 다녀왔습니다.  퍼스트 가든 내 카베는 다양한 베이커리, 음료등이 마련되어 있었고다양한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도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어 이용자 모두가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 공간도 넓어 통행에 어려움도 없었답니다. 무장애여행지로 적합한 지 직접 발로 뛰어다닌 청소년자원봉사자에게파주 퍼스트가든은 무장애로 적합한지에 대해 물어보자"그렇다." 고 대답해주었답니다. 모두가 이 여행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계획하시는 여행이 즐겁길 바랍니다~! 
작성자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나들이 코스 요약 퍼스트가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 대청호 방문
  대청호자연생태관은 장애인 이용을 충분히 고려한 시설로,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별도로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동 후 접근이 수월하였습니다.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함께 설치되어 있었고, 야외활동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벌레 기피제와바람부는 에어기도 비치되어 있어 건물 이용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생태관으로 이동하는 동선에는 길 안내를 위한 파란색 노선이 바닥에 표시되어 있어처음 방문하더라도 쉽게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완만한 평지와 경사로가 잘 갖추어져 있어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생태관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경사로를 이용하거나 엘리베이터를 통해층간 이동이 가능하였고, 내부 공간이 넓게 설계되어 휠체어 회전 및 이동에도 불편함이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용인들이 안정감 있게 전시를 관람하고 공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인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안전 손잡이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었스빈다. 이후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한 더 리스 식당은 그 앞이 잔디밭으로 조성되어 있어식사 전후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식당 내부로 진입하는 주 출입로가 계단으로 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 시 접근에 어려움이있었습니다. 계단 옆에 소규모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기는 하나 경사도가 다소 가파른 편으로, 보호자 1인의 힘만으로는 휠체어를 밀어 올리기 쉽지 않았습니다.  실제 이용 시에는 남성보호자이거나, 둘 이상의 보호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휠체어 이동이가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대청호자연생태관은 무장애 환경이 잘 구축된 공간으로이동성과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였고, 더 리스 식당은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이라는장점이 있으나, 진입로 접근성 측면에서는 보호자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장소였습니다.     
작성자 은혜의집
나들이 코스 요약 대청호자연생태관더리스
우리의 바다, 우리의 가을, 우리의 이야기 : 서천바닷가 나들이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은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편의성이 잘 갖춰진 자연휴양공간입니다. 휴양림 내 화장실에도 장애인 전용 화장실로 구비되어 있고,화장시로 진입하는 구간에 턱이 없어 휠체어 이동도 매우 수월했습니다.  내부는 안전바와 손잡이가 충분히 설치되어 있어 이동 및 이용 시 안정감을 제공하고,전반적으로 이용자가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려된 구조였습니다.   장항송림자연휴양림 내 산책로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노선으로 조성되어 있어 급경사나 불필요한 경사로가 거의 없었습니다.이동시 부담이 적어 관람과 산책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노면의 단차를 최소화했고, 길의 흐름도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안전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산책로의 흙길 위에는 미끄럼을 줄이는 보조 바닥재(야자매트)가깔려 있어 휠체어가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고, 야자매트 덕분에 비나눈으로 지면이 젖은 상황에서도 바퀴가 빠지거나 미끄러질 위험이 낮아,날씨 변화에 따른 이용 제약이 낮아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접근성과 안정성을함게 고려한 구조로, 보행이 불편한 이용자와 휠체어 이용자 모두가안심하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책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한 송림칼국수는 장항자연휴양림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이동 동선상 접근성은 매우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휴양림 일정 중 식사 장소로선택하기에 위치적인 장점이 분명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식당 정면 진입로는 잔디와 울퉁불퉁한 돌길로 조성되어 있어휠체어 이동 시 바퀴가 걸리거나 흔들릴 수 있어 접근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식당 뒤편에는 넓은 주차장과 아스팔트 포장 바닥으로 되어 있어휠체어나 유모차 등 바퀴 이동이 필요한 경우 뒤편 동선을 활용해 비교적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보였습니다.   식당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구에는 비교적 큰 턱이 있어, 별도의도움이나 경사로가 없을 경우 휠체어 이용자가 단독으로 진입하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은 접근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실내 공간은 비교적 넓게 구성되어 있고, 좌식이 아닌 의자에 앉아식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만약 휠체어가 내부로 진입할 수 있다면테이블 이용이나 식사 자체에는 큰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위치와 내부 공간 활용성은 좋으나, 출입구 및 진입동선에대한 무장애 보완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장항스카이워크는 다양한 이용자를 고려해 접근 동선이 비교적 잘 마련된 전망시설입니다, 진입 시에는 완만한 경사로와 계단, 두 가지 방식 중 선택할수 있어 보행이 가능한 이용자와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용자 모두에게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꼭대기까지 계단을 이용해걸어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체력부담이 있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전망 공간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내부 보행로는 철망 구조의 바닥으로 되어 있으나, 구조적으로 휠체어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실제 이용 시에도 큰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철망 위를 바퀴가 굴러갈 때마다 소음이 발생하여처음 이용하는 경우에는 다소 낯설거나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면 자체의 안정성은 확보되어 있어, 전반적으로이동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씨큐리움은 다양한 해양생물과 고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구성된 박물관형 전시공간으로, 시각적 몰입도와 관람 동선이 잘 설계된곳입니다. 단일 건물로만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장항스카이워크와 자연스럽게연결되어 있어, 관람 동선이 하나의 코스로 이어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씨큐리움에서 장항스카이워크로 이동하는 구간에는 나무데크가 안정적으로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이 평탄하게 정비되어 있어 휠체어 이동도 수월했습니다.데크 구간 전반에 걸쳐 단차가 크지 않고 길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이동 중 부담 없이관람과 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씨큐리움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동선 역시 접근성이 우수했습니다.입구로 이어지는 길에는 노란색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을포함한 다양한 이용자가 방향을 인지하며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 되어 있습니다.또한 출입구 폭이 넓게 확보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함 없이 출입이 가능하며, 혼잡한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했습니다.전반적으로 씨큐리움은 무장애 요소가 곳곳에 반영된 전시 공간으로, 해양생물 관람이라는 교육/체험적 가치와 함께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불편한 이용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진 장소입니다.   브라운핸즈 송림동화는 씨큐리움과 장항스카이워크 사이에 위치한미술관 겸 카페로, 휴식과 관람을 함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무엇보다도 접근성 측면에서 비교적 잘 정비된 환경을 갖추고 있어휠체어 이용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카페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동선에는 턱이나 눈에 띄는 장애물이 거의 없고,출입구까지의 길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어 휠체어 진입이 매우 수월했습니다.또한 출입로의 폭이 넉넉하게 확보되어 있어 혼잡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브라운핸즈 송림동화는 1층에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고,주문은 2층에서 진행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계단이 아닌 완만한 경사로가 카페 내부에 마련되어 있어, 휠체어이용자도 무리 없이 2층으로 이동해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천바닷가로의 나들이 과정에서 이동보조기구의 제약을 받는공간은 거의 적었고, 자연경관을 관람하고 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 무장애요소가 많았던 곳입니다. 
작성자 은혜의집
무장애 여행지 BEST : 안양유원지, 안양수목원을 소개합니다.
 【우리동네 무장애 여행지 안양유원지, 안양수목원을 소개합니다.】   이번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의 터닝포인트는 교보교육재단 ‘눈맞춤 117cm’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이용자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과, 안양예술공원 일대를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관악수목원은 2025년 11월 전면 개방되어, 많은 시민이 찾는 도심 속 자연공간이며, 가을의 정취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관악수목원 입구에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장애인주차장도 있습니다.  © 사진과 보는 것과 같이 관악수목원 입구에는 턱이 있습니다.높이는 3cm미만으로 전동휠체어, 일반 휠체어도 충분히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행 당시 10월에는 사전에 신청한 뒤 입장이 가능하였지만현재는 전면 개방되어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악수목원 관람로는 폭이 매우 넓지만,포장이 되지 않은 도로로 비오는 날 등 휠체어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관악수목원은 이전에 서울대학교에서 연구목적으로 활용된 공간으로평소에 보지 못했던 자연물들이 관리가 잘 되어있고,계곡물도 깨끗하여 물고기들도 볼 수 있습니다.  수목원 내부에는 장애인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이용자 분들은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근처에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음에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용자 모두 자차, 차량이동지원서비스를 통해 나들이를 즐겼답니다. 관악수목원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니 모두 방문해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ㅎㅎ  관람을 마친 뒤에는 관악수목원 입구에 있는 안양예술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안양예술공원 내부에는 수많은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는데휠체어 이용자도 다녀올 수 있는 "돈통마늘보쌈", "커피플래닛"을 다녀왔습니다.  ▲ 돈통마늘보쌈은 전용주차장이 있어 자차로도 편하게 방문가능합니다.  ©  ▲  돈통마늘보쌈의 메인 입구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동휠체어의 경우 공간이 협소하니 주의가 필요함  ©       돈통마늘보쌈에서 두부보쌈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부드러운 두부와 알싸한 마늘소스, 담백한 보쌈의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화장실도 점자블록이 설치되어 있고,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이용자도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식당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카페 내부는 매우 넓고, 턱도 없어서 휠체어 이용자가 다녀오기에 아주 적합한 공간이었습니다.엘리베이터 내부의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잘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우리동네에서도휠체어 이용자가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고 직접 다녀와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작성자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하늘물빛정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하늘물빛정원은 금산에 위치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정원 내부에는 식당과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식사나 간단한 간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부 식음료구매 가격이 부담이 있을 수 있어, 이번 일정에는 인근 마을에서 먼저 식사 후하늘물빛정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인근 마을에서 식사 후 정원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데 약 5분 이내로 소요될만큼거리가 가까워 이동에 큰 부담이 없었으며,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주변 마을과 연계해 일정을구성할 경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하늘물빛정원의 여유로운 분위기와자연 경관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효율적이이었습니다.         하늘물빛정원은 실내식물원처럼 잘 조성된 공간이 이상적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자연의 분위기를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관람 동선이 전반적으로 협소하게 구성되어 있어, 거동에 불편함이 있는 이용객들은 다소 불편함이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휠체어의 경우 울퉁불퉁한 바닥과   좁은 길 때문에 식물들을 전체적으로만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간 곳곳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관람 중간중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넓고 쾌적하게조성된 카페 공간이 함께 있어, 이동과 관람으로 생긴 피로를 풀며차 한 잔과 간단한 간식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그동안 쉽게 경험해보지 못했던 족욕 프로그램도 있어.관람 뿐 아니라 색다른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몸의 피로를 풀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이동과 관람으로 지친 상태에서 휴식 효과가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주변 자연경관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산책하듯 둘러보기에 좋았습니다.곳곳에 다양한 꽃과 잘 관리된 잔디,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 계절의변화를 느낄 수 있었으며, 포토존도 다수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찍으며즐기기에도 적합한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공간 특성상 이동 동선이 전반적으로좁고 노면이 울퉁불퉁한 구간이 많아 이동 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특히 휠체어 이용자의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이동하기에 다소 협소하고불편함이 있어, 인솔자의 동행과 안전한 이동 지원이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은혜의집
나들이 코스 요약 하늘물빛정원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대전광역시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 전문 교육기관으로, 화재/지진/교통사고/생활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린이부터 장애인까지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연령과 신체적/인지적특성에 관계없이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무장애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휠체어와 보행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위해완만한 경사로와 넓은 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이동이 매우 수월하고, 체험 공간 간이동 시에도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층간 이동과 체험 공간의 배치가 이용자의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되어있어, 처음 방문하는 이용자도 혼란 없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도 여러 층의 체험 공간을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이동 과정에서 불편함이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체험에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이 설치되어 있어, 시각에의존하지 않고도 이동 방향과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시설 구성 덕분에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가 이동 과정에서 불편함이나 혼란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고, 누구나 안전하게 체험 공간에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 선생님이 지적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대처 방법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당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들은 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가 높았습니다.특히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이용인들에게 더욱 이상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계단마다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 시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고,이를 통해 보행에 불안함이 있는 이용자도 보다 안전하게 계단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손으로 안전바를 잡고 천천히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신체조건을가진 이용자가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실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큰 흥미와 재미를주었고, 심폐소생술에 대해 영상물과 이야기로만 듣던 교육이 단순한 설명보다내가 직접 해봄으로써 훨씬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눈으로 보고 몸으로 직접 경험하는 방식의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이현실감 있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생생한 체험은 안전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억에 오래 남는경험이었습니다.전반적으로 이동이 편리한 무장애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에는부분적으로 낮은 턱이 있어 완전한 평지는 아닌 곳도 있었습니다.이러한 구간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나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의경우 이동 시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주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다만 턱의 높이가 크지 않아 보호자나 인솔자와 함께 이동할 경우큰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사전 안내와 함께라면 보다 안전한 이동이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체험 중간중간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장시간 이동이나체험으로 피로를 느낄 수 있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의자와 휴식 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고, 커피 등 차 종류도 무료 제공이 되어체험 후 숨을 고르거나 다음 활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은혜의집
나들이 코스 요약 대전119시민체험센터
농아노인 두번째 이야기 : 「농아노인과 함께한 허준근린공원 무장애 걷기대회」
교보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눈맞춤 117cm(무장애 지도 만들기)’ 사업에 서울시농아노인지원센터가 참여해, 지난 11월 허준공원 및 공암나루근린공원에서(이하 허준근린공원) 청각·언어장애 어르신(이하 농아노인)들과 함께 무장애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걷기대회 행사 기다리며 공원 내 정자에 모여, 휴식을 취하는 농아노인 어르신들의 모습. 참여자들은 걷는 구간 뿐 아니라 쉼터의 위치와 접근성, 휴식 공간의 편의성까지 함께 확인하며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무장애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걷기와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된 동선은 어르신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농아노인이 허준근린공원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휠체어 이용 어르신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행로 폭과 경사, 노면 상태를 함께 점검하며 ‘모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길’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보행 어르신과 휠체어 이용 어르신이 같은 길 위에서 나란히 이동하며 걷기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 방식과 속도는 달라도 서로의 흐름에 맞춰 함께 걷는 과정 속에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공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의 중요성이 자연스럽게 공유됐다. 허준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무장애 걷기대회는 단순히 공원을 한 바퀴 도는 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길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농아노인 어르신들은 보행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때로는 멈춰 서서 길의 폭과 경사, 바닥의 상태와 쉼터의 위치를 살폈다. 누군가는 두 발로, 누군가는 휠체어로 이동했지만, 그날의 걸음은 누구 하나 앞서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이어졌다.이번 활동을 통해 무장애 환경은 특별한 시설이나 거창한 장치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걷고 함께 살피려는 작은 실천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농아노인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공간을 점검한 과정은,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고 따뜻한 방향으로 바꾸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서울시농아노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농아노인이 지역사회의 보호 대상이 아닌, 일상의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준근린공원에서의 이 하루가,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걷고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무장애 길로 확장되기를 기대해 본다.   
작성자 서울시농아노인지원센터
나들이 코스 요약 허준근린공원
생각보다 편안했던 박물관 - 허준박물관-
안녕하세요.서울농아노인지원센터는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농아인 고령자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주간보호시설입니다.수어를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농아 노인의 신체·정서·사회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허준박물관야외 동선은 단차가 적고 바닥이 안정적으로 조성되어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주차장은 장애인 주차구역과 그 옆에 바로 엘리베이터가 있어 바로 박물관 내부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출입구에는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고, 휠체어 이용자가 동행인과 함께 자연스럽게 출입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같은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함께 들어가는 박물관’이라는 인상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처음 박물관을 방문한 어르신들 역시 “생각보다 편안하다”며 부담 없이 공간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관람 중 이동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휠체어가 충분히 회전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대기와 이동 과정이 비교적 수월했으며, 안내 동선도 명확해 어르신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장애인 관람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시실에서는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전시물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높이와 동선이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해 구성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보는 데 불편함이 없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단순히 이동만 가능한 공간이 아니라, 전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은 “박물관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다시 와도 괜찮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는 허준박물관이 장애인과 고령자에게도 문화 향유가 가능한 열린 공간임을 보여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작성자 서울시농아노인지원센터
나들이 코스 요약 허준박물관
가평 나들이 코스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가온누리단기보호센터는 장애인의 선택을 존중하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입니다. 본 센터는 교보교육재단 「눈맞춤 117cm」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프로포절을 통해 하반기 이용인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가평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소문난닭갈비 – 가평 아침고요가족동물원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1. 가평 소문난닭갈비(10:00-20:00) /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492-7▲ 입구 왼쪽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음▲ 무료 주차장-장애인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대형 전용 주차장으로 70대 이상 주차 가능함▲ 식사 공간은 철판닭갈비/숯불닭갈비 구역 분리되어있으며, 문폭 넓어 휠체어 이용에 불편함 없음▲ 화장실 입구에 공동 손 씻는 공간이 있으며, 양쪽으로 남녀 각각 2칸씩 구성되어 있음▲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휠체어 이동 편리함  ▲ 철달닭갈비(17,000원), 공기밥(2,000원). 볶음밥(5.000원) 으로 메뉴 구성함 - 사전 예약으로 단체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하였으며, 당일 도착 40분 전 연락으로 조리 없이 도착 즉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닭갈비 1인분은 250g으로 성인 기준 다소 부족할 수 있어, 볶음밥을 추가하여 식사하였습니다.- 화장실 내부에 장애인 화장실이 없어 휠체어 이용 시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아침고요가족동물원(10:00-17:30) / 경기 가평군 상면 임초밤안골로 301▲ 무료주차장(1,2주차장 구분)-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은 없지만, 주차장이 넓어 승하차에 어려움이 없음▲ 표사는 곳에 휠체어가 비치되어 있어 당일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음 ▲ 일부 구간(언덕, 단차, 비포장 구역)에서는 휠체어 이동에 어려움으로 동행 지원자의 체력 부담 있음▲ 데크, 벤치, 잔디 등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 마련되어 있음  ▲ 약 100여 종, 1000  마리의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 및 교감 가능함▲ 실내 공간 입구에 경사로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으나, 문턱으로 인해 지원자의 도움 필요함 - 동물원 규모가 크지 않아 30~40분 내 관람 가능하며, 관람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약 100여 종, 1,000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3,000원으로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합니다.- 산지형 일부 구간(언덕길, 자갈길, 단차 등)은 경사가 다소 급해 휠체어 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요 이동로는 아스팔트 및 흙 포장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물 테마별로 실내외 공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매표소 뒤편에 위치하며, 장애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 및 기저귀 교체가 가능합니다.   3. 아침고요수목원(08:30-19:00) / 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주차 무료-장애인 주차공간 있음/A주차장이 매표소와 가장 가까움▲ 하차 후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야 해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어려움이 있으며, 지원자의 체력 부담도 큼 ▲ 식물원 내부에 매점 및 카페 있음▲  다양한 테마정원, 온실, 국화 전시 등 볼거리 풍부하여 사진 촬영 공간 많음        ▲ 일부 포장 구간과 언덕, 단차로 인해 휠체어 이동 시 지원자의 체력 부담 큼▲ 곳곳에 넓은 데크 공간이 있어 간식 섭취하며 휴식하기 용이함  ▲ 단체체험 프로그램-가드닝 클래스실▲ 가드닝클래스-다육이끼볼 만들기(1인당 10,000원)▲ 장애인 화장실 있으며, 출입구 폭과 내부 공간이 넓게 조성되어 휠체어 이동 및 기저귀 케어, 위생관리 시 활용이 용이함    - 다양한 테마정원, 온실, 국화 전시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사진 촬영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곳곳에 넓은 데크 공간이 있어 휴식하기에도 용이했습니다.- 다만, 수목원이 산지형 지형을 가지고 있어 일부 포장 구간과 언덕, 단차, 계단이 있어 휠체어 이용에는 어려움이 있었고, 지원자의 체력 부담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관람뿐만 아니라 단체체험(20인 이상) 가드닝 클래스가 5,000~20,000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예산과 이용자의 개인 능력에 맞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가온누리단기보호센터
함께 이루는 무장애 나들이 2탄
1년 7개월간의 리모델링 기간을 마치고 재개관하게 된 천안박물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재개관 된 만큼 이전보다 깨끗해진 환경으로 변했습니다. 주차장은 넓게 마련되어 있었고 장애인 주차장은 입구에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고, 경사로를 통해 이동 할 수 있으나 경사로 가파르기 때문에 도움을 받아야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경사로 입구에는 도움벨이 있어 혼자 오르기 어려울 때 사용하면 됩니다. 천안박물관은 입장료 주차비 모두 무료입니다.    ▲ 천안박물관 장애인주차장   ©    ▲ 점자안내  © ▲ 점자표지   © ▲ 점자블럭   © 점자안내판 및 점자표시, 점자블럭이 설치되어 있어 시각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천안박물관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은 어린이박물관으로 되어 있는데 어린이 박물관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층은 공연장 및 사무실이고, 3층은 선사시대 삼국시대 전시실, 고려시대 전시실, 조선 및 근현대시대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층을 이동 할 때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천안박물관은 선사시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천안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곳입니다. 관람하는 내내 이 곳이 현재의 어느 지역쯤인지 확인하면서 관람하여 더 재미있게 관랍하게 되었습니다.  ▲ 천안박물관 엘리베이터   © ▲ 천안박물관   © ▲ 천안박물관   © ▲ 턱이 없어 전시관 관람이 용이   © 박물관 내부가 층이 없어 더 웅장한 느낌을 받게 만듭니다.  천안박물관의 장애인화장실은 1층 어린이 박물관 입구에 있습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변기 등받이와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고, 내부가 넓어 휠체어가 화장실에 들어가서도 여유있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 천안박물관 장애인화장실   ©   천안박물관에서 관람하다보니 배꼽시계가 작동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천안에 신상카페이면서 대형카페인 바타니를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식사까지 해결 하기로 약속하고 갔는데 천안 동면지역에 큼직한 건물 2개가 다리로 연결된 곳을 보게 되는데 이 곳이 바로 바타니입니다. 바타니는 바타니 키친과 카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볼 때 왼쪽은 키친이고, 오른쪽은 카페로 운영됩니다.  ▲ 바타니  © ▲ 바타니키친  ©   저희는 배꼽시계를 달래기 위해 바타니 키친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입고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장애인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사전에 예약을 하면 고객에게 가장 편한 자리에 미리 예약자리를 잡아둘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기억해 주세요. 바타니 레스토랑은 1,2층 규모로 최대 150석까지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고 모임이나 돌잔치 대관등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타니 레스토랑은 파스타, 햄버거, 리조또, 피자 등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고 5성급 호텔 출신 메인쉐프가 조리하는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타니는 선결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테이블에 단말기가 있어서 메뉴 이름을 보고 잘 알지 못하는 발달장애인도 음식 사진을 보고 주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전빵도 나오고 주문한 음식 하나하나 모두 맛있었습니다. 바타니 레스토랑에서는 햄버거와 피자도 주문 할 수 있는데 이 두 메뉴는 포장해서 옆에 바타니카페에서 포장해가서 먹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 바타니레스토랑 테이블 단말기 주문   © ▲ 바타니키친   © 맛있는 점심을 뒤로하고 제일 기다렸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바타니는 2층에 있는 다리로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희가 갔던 날은 막아놔서 이동해 보지 못했습니다. 바타니 레스토랑은 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도 엘리베이터가 없었는데 바타니 카페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 다양한 베이커리   ©  토요일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음에도 이미 소진된 빵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빵 종류도 샌드위치부터 조각케잌, 그 외의 빵 등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데이트도 좋고, 친구들 우정 모임도 가능하고 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용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어요.  ▲ 바타니베이커리   © ▲ 바타니시그니쳐메뉴   © ▲ 예쁜하트가 담긴 라떼   © 빵이나 음료의 맛도 훌륭하지만 공간을 다양하게 구비해 놓은 점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좌식 테이블이 있어 아이들을 데려온 엄마들의 모임하기 좋은 공간이 있었는데, 저는 뇌병변이나 와상장애아이와도 추후에 오려고 계획을 할 정도로 좋은 공간이 있었으며, 회의하기 좋은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카페내부   © ▲ 좌식테이블   © ▲ 회의하기좋은 공간  © ▲ 수유실및기저귀교환대   © ▲ 카페 1층에서 찍은 사진   © ▲ 바타니 엘리베이터   © ▲ 바타니카페 화장실   © 화장실은 1층에 있는데 별도의 장애인화장실은 없지만 화장실 입구 문턱도 없고, 내부도 넓어서 휠체어가 들어가도 넓은 공간이기 때문에 내부까지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카페 구석구석 다 돌기만 해도 시간을 보낼 수 있을정도고 대형 카페였습니다. 저희는 지하테이블을 이용해서 논뷰를 보며 커피를 마셨는데, 카페 2,3층은 노키즈존이라고 합니다. 이점 참고해서 이용해 주세요.          
작성자 구산원
나들이 코스 요약 바타니
모두를 위한 예술 공간, 무장애 나들이
▲ 빛의 벙커에 방문했어요. 입구에 턱이 없어 입장이 편합니다.  ©    ▲ 입장하니 직원이 친절하게 관람 설명을 해주시네요.   ▲ 여러 작품과 작가 소개가 적혀 있어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에는 관람객이 별로 없어 천천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   ▲ 어두운 조명에 알록달록한 빛들이 강조되니 너무 예뻐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구경했어요.다양한 작품들을 만나게 되니 보는 작품들 마다 새롭고 시선을 끕니다.      ▲ 장애인화장실 깔끔하고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빛의 벙커를 방문하며 문화공간에서도 접근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내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날씨 걱정 없이 관람할 수 있었고, 출입부터 전시장 내부까지 동선이 비교적 평탄해 휠체어 이용자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좌석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전시를 감상하는 방식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머무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움직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전시 전체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고, 공간 안에 자연스럽게 함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시 특성상 조도가 낮은 구간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나 시각적으로 불편함이 있는 관람객을 위한 안내가 조금 더 보완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이번 나들이를 통해 문화공간에서도 충분히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나들이 코스 요약 빛의벙커
일상 속 접근 가능한 제주 도심 무장애 코스
[제주국민체육센터] ▲ 제주국민체육센터에 방문했어요. 장애인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요.오전인데도 주차된 차량이 아주 많아요.  ▲ 출입구에 경사로가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출입이 가능해요. 하지만 경사가 있는 편이라 휠체어 이용에익숙지 않다면 보조가 필요할 수 있어 보여요.  ▲ 요일별, 시간별로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요. 시설마다 다르긴 하지만 가격도 저렴합니다.   ▲ 장애인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 ▲ 구비는 잘 되어 있지만 전동휠체어라면 들어갈 때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 휠체어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휠체어리프트입니다. 수영장에 출입하기 위해서 사용해요.  © ▲ 엘리베이터도 구비되어 있지만 협소하여 휠체어 이용자 2명 탑승은 힘듭니다.   ©  ▲ 체육관은 아주 넓고 입구에 턱도 없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제주도서관]  ▲ 다음 코스로 제주도서관에 방문했어요. 장애인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요.  ▲ 들어가는 입구에 경사로가 있어 휠체어이용자 분들도 입장이 가능해요.  © ▲ 입구에 점자안내판도 구비되어 있어 시각장애인 분들도 이용하시기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  ▲ 1층에 장애인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요.  © ▲ 내부도 넓어서 이용 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 1층 자료실입니다. 내부에 이용인원이 많아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내부도 턱이 없습니다.    ▲ 장애인학습실이 별도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내부가 아주 넓진 않지만 조용히 학습하기엔 좋은 환경입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엘리베이터가 아주 협소하고 한대뿐이라 많은 방문객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긴 합니다.  교보교육재단에서 추진하는 무장애여행 취지에 맞춰 제주국민체육센터와 제주도서관을 방문해 보니, 접근성이 갖춰진 공간이 일상 속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두 시설 모두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이동 동선이 비교적 잘 마련되어 있어, ‘갈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짧은 이동만으로도 체육시설과 도서관이라는 서로 다른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이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 삶의 선택지가 얼마나 넓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경험이었습니다.동시에 여전히 장소에 따라 접근성이 제각각인 현실을 떠올리며, 앞으로 더 많은 공공시설과 생활 공간에 무장애 환경이 자연스럽게 확산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무장애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모두가 함께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나들이 코스 요약 제주국민체육센터제주도서관
원광장애인봉사단
반갑습니다! '걷기좋은중랑'을 만들어감에 함께하는, 다시 돌아온 원광장애인봉사단 '둥근빛'입니다.  이번에는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걷기좋은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기 위해 조성된 '봉화산동행길'을 중심으로 탐방해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 이었지만, 의미있는 활동으로 한껏 마음은 들 떠 있었습니다. 중랑구에 위치한 봉화산동행길은 6호선 봉화산역과 중랑구청에 인접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오실 수 있는 그 탐방길을 함께 하시죠!! ^^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오늘 일정을 공유하고 가벼운 라포형성의 시간을 갖기 위해 중증장애인창업형일자리지원사업으로 운영중인 '꿈앤카페다솜'에서 만남을 가져봅니다.중랑구청 지하1층에 위치 해 있어 편의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지하1층에 장애인 화장실이 없어 1층으로 올라가야 하고, 2개의 엘리베이터는 항상 바쁘게 움직여 대기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지역 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참여로 더욱 빛나는 중랑의 자랑스러운 카페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카페 우측으로 화장실이 있지만 이용은 어렵습니다.(입장은 가능해 세면대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가 화장실을 이용한 뒤 밖으로 나갑니다.    ▲ 중랑구청 1층 여자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합니다. 공간도 넓고 이용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줄 자로 폭을 재어봅니다.  80CM가 넘죠?? 진입에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내부에도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에 용이합니다. ▲ 다함께 봉화산 동행길을 가기 위해 구청을 빠져나옵니다.▲ 외부 경사로를 이용해 건물을 나와 뒤 쪽에 위치한 봉화산 동행길 입구로 향해 갑니다.  ▲ 입구롤 향합니다. 턱도 없고, 볼라드 간격도 넉넉해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인증샷은 남기고 출발합니다!!  ▲ 항상 사람들로 북적여 오가는 사람들과 조심스레 이동을 하는데 추운 날씨가 영향을 미치는지 등산객도 많지 않은 오늘입니다.▲ 줄자로 재어보는 공간은 넉넉한 170cm인데 일방동행이 아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전동스쿠터를 이용 하시는 분의 경우 코너링에서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한번에 돌릴 수가 없습니다)     ©    중간지점에 올랐습니다~ 조금 올랐다고 숨이 차오릅니다. 물 한잔 마시면서 도시뷰를 감상합니다.  ▲ 봉수대(봉화산 정상)에 있는 매점과 장애인화장실입니다.(탐방 당일 장애인 화장실은 잠겨 있네요) 매점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십니다. 카드 사용은 안되니 현금이나 이체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 드디어 봉화산동행길을 따라 정상에 올라 뷰를 감상합니다.   ▲ 함께 정상을 만끽하는 이웃 주민 분께서 흔쾌히 단체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뒤로 보이는 게 '봉수대'입니다.  ▲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아서 일까요?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 아쉽게도 (동파예방차원)장애인화장실 이용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서둘러 내려가 주차장 입구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부지런히 내려가 봅니다. (오르는 길과 내리는 길이 같습니다)▲ 내려와 주차장 입구에 위치해 있는 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합니다. 별도의 출입구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오가는 차량을 잘 확인하여 이동합니다. 편하게 화장실을 이용하고 밖으로 나와 이동합니다.▲ 다시 구청 옆 식당 <이석근냉면설렁탕>으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도 문턱이나 장애물은 없습니다. ▲ 보이는 아파트 상가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건물 정문 입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후문으로 진입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건물 앞을 지나 좌측으로 가면 아파트 상가 후문이 나옵니다.  ▲ 오르막이 있어 안전에 유의하며 올라옵니다.▲ 상가 건물 뒤쪽 입구에는 GS편의점이 보이는데요, 이 입구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1층으로 내려갑니다.  ▲ 식당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서 대기 중입니다. 한 대 씩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행히 2층>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터라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후문으로 진입해서 2층이고, 문턱이 있는 건물 정문 입구로 들어오면 1층입니다)  ▲ 이석근냉면설렁탕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공간도 넓고, 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하게 맞이해 주십니다. 갈비탕과 설렁탕을 맛 보았는데 추위가 모두 녹아 몸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식당에도 장애인화장실이 없었고, 건물도 워낙 오래된 터라 편리하게 이용이 어려웠습니다. 당사자분들은 '구청이 인근에 있으니 얼마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며 '이 정도 조건이면 무척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평가해 주셨습니다. 밝은 표정의 소감이 저에게는 조금 씁쓸함으로 남았습니다.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모두가 편리하게 모든 기본적인 것들을 누리고 이용할 수 있는 그 날을 꿈 꿔 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인연을 맺은 대학생 친구들도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미쳐 생각 치 못한 것들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긍정적으로 소감을 남겨 주었습니다. 동시에 '오랜만에 산행?이라 힘들면서도 상쾌했다'는 소감도 전해주었습니다.  비장애인에게도 상쾌한 이 소소한 즐거움을 장애인을 포함한 보행약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도 우리 지역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교보교육재단과 원광장애인봉사단 둥근빛, 자원봉사로 함께 한 청소년들에 감사를 전합니다.2025년 아듀!~ 
작성자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애망장애영아원 무장애 여행지 탐사 프로그램 - 포항편」
저희 애망장애영아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위치한 장애영유아 거주시설로, 현재 37명의 장애영유아가 생활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의 일상에 안정적인 돌봄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 속에서 이번 무장애 여행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본 여행은 교보교육재단 [눈맞춤 117cm]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2025. 11. 19.(수) 동해의 푸른 바다와 자연환경,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포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와촌휴게소(포항방향)     © 애망장애영아원    ▲ 와촌휴게소(포항방향) 경사로     © 애망장애영아원    ▲ 와촌휴게소(포항방향) 장애인 전용 화장실     © 애망장애영아원 포항으로 향하는 길, **와촌휴게소(포항방향)**에 먼저 들러 잠시 쉬어갔습니다.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잘 마련되어 있었고,  주차장에서 휴게소 건물까지 경사로가 안정적으로 이어져 있어 휠체어 이동이 비교적 편리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이동 중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두무치공영주차장     © 애망장애영아원    ▲ 두무치공영주차장 장애인주차구역     © 애망장애영아원   드디어 포항 도착!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서는 두무치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넓은 공영주차장으로, 장애인 주차구역이 잘 확보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주차 후 이동 동선도 단순해 해수욕장까지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 영일대해수욕장     © 애망장애영아원   ▲ 영일대해수욕장     © 애망장애영아원   ▲ 영일대해수욕장 경사로     © 애망장애영아원   ▲ 영일대해수욕장 공중화장실     © 애망장애영아원  두무치공영주차장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바로 영일대해수욕장이 나옵니다.해변 인근에는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으나,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경사로는 위치가 다소 멀고 경사 각도가 있어 휠체어 이용 시에는 다소 힘이 들었습니다.또한 모래사장 위를 이동할 수 있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휠체어로 해변을 직접 이동하는 데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포항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환여횟집     © 애망장애영아원   ▲ 환여횟집 엘리베이터     © 애망장애영아원      ▲ 환여횟집 엘리베이터     © 애망장애영아원  ▲ 환여횟집 내부     © 애망장애영아원   점심시간이 되어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포항을 대표하는 해산물 식당 중 한 곳인 환여횟집에 방문하였습니다.바다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식사와 함께 포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출입구 주변에 단차가 없었으며, 비교적 평탄한 동선으로 내부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이번 방문에서는 2층 식사 공간을 이용했는데,  휠체어가 탑승하기에 적합한 크기의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승강기에서 내려 식사 공간까지의 동선도 비교적 넉넉해 큰 불편 없이 착석이 가능했습니다.  식사 공간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이었으며,  직원분들의 안내도 친절해 식사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다만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해당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두낫디스터브 베이커스 영일대     © 애망장애영아원    ▲ 두낫디스터브 베이커스 영일대 입구     © 애망장애영아원   ▲ 두낫디스터브 베이커스 영일대 내부     © 애망장애영아원   ▲ 두낫디스터브 베이커스 영일대 장애인 전용 화장실     © 애망장애영아원   점심식사 후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두낫디스터브 베이커스 영일대에 방문하였습니다.여행 중 여유를 즐기기에 적합한 카페로, 주변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매장 출입구와 주변에는 단차가 없어 휠체어로도 무리 없이 진입할 수 있었으며,  내부 동선도 비교적 넉넉해 이동에 불편함은 크지 않았습니다.카페 이용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안정적인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매장 내부에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지만,같은 건물인 호텔 1층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 화장실 이용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환호공원 해변공원 방향 입구     © 애망장애영아원  환호공원은 바다와 자연을 함께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포항의 대표적인 공원입니다.이번에는 해변공원 방향 입구로 들어갔는데, 해당 동선은 경사로의 각도가 꽤 급해  휠체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힘이 들었습니다. 반면 환호공원 제3주차장 방향으로 접근하면 비교적 완만한 동선으로 공원 이용이 가능해, 휠체어 이용 시에는 환호공원 제3주차장 방향을 추천합니다.   ▲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 애망장애영아원  공원 내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는 멀리서 보아도 인상적일 만큼 멋진 구조물이었습니다.다만 전체가 계단형 구조로 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은 어렵고, 주변에서 감상하는 방식으로만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 환호공원 포항시립미술관     © 애망장애영아원    ▲ 환호공원 포항시립미술관 입구     © 애망장애영아원    ▲ 환호공원 포항시립미술관 내부     © 애망장애영아원   ▲ 환호공원 포항시립미술관 내부     © 애망장애영아원    ▲ 환호공원 포항시립미술관 엘리베이터     © 애망장애영아원 조금 더 이동하면 포항시립미술관이 나옵니다.미술관 입구는 넓고 접근성이 좋았으며,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휠체어가 충분히 탑승 가능한 승강기를 이용해 2층 전시관까지 관람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환호공원 산책로     © 애망장애영아원 전체적으로 환호공원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구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적합했으며, 자연 공간과 문화시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 영일대샤브 입구     © 애망장애영아원    ▲ 영일대샤브 엘리베이터     © 애망장애영아원    ▲ 영일대샤브 내부     © 애망장애영아원    ▲ 영일대샤브 내부     © 애망장애영아원    ▲ 영일대샤브 화장실입구     © 애망장애영아원  여행의 마무리 식사는 영일대샤브에서 진행했습니다.매장 출입구에는 단차가 없었고, 내부 동선까지 평탄하게 조성되어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다만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으며,일반 화장실 또한 입구 폭이 좁아 휠체어 이용 시 출입이 어려웠습니다. 화장실 이용을 제외한 식사 공간 자체는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이었으며,여행 일정의 마지막 식사를 마무리하는 공간으로 충분했습니다.  ▲ 청통휴게소     © 애망장애영아원    ▲ 청통휴게소 장애인주차구역     © 애망장애영아원    ▲ 청통휴게소 경사로     © 애망장애영아원    ▲ 청통휴게소 장애인 전용 화장실     © 애망장애영아원  포항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청통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마련되어 있었고, 주차장에서 휴게소 건물까지의 이동 동선도 비교적 평탄해 휠체어 이용 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이동 중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긴 이동을 마무리하기에 적합한 휴게소였습니다.  ▲ 영일대 해수욕장에서의 단체사진     © 애망장애영아원  이번 무장애 여행은 이동부터 관광, 식사, 휴식까지  전반적인 동선을 하나하나 고민하며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모든 공간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경험하며 접근성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와 자연, 문화 공간을 함께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이번 여행이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여행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작성자 애망장애영아원
안녕하세요! 장애·비장애 청년이 함께 문화 활동을 누리며 공존을 꿈꾸는 자조모임, **'집보다청춘'**입니다.오늘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달려온 우리의 특별한 프로젝트인 <무장애 지도(Barrier-Free Map) 제작> 여정을 공유하려 합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뇌병변장애 청년 8명과 비장애인 청년 7명, 총 15명의 청춘들이 강서구 마곡나루 일대를 누비며 만든 '모두를 위한 지도'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STEP 1. 아는 만큼 보인다! 무장애 교육과 실습 (5월~6월)"집에 있는 시간보다 청춘을 즐겨라!"라는 슬로건처럼 우리는 밖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무장애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맛집을 찾는 게 아니라, **'보행 약자의 시선'**을 장착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무장애 교육과 실습 (5월~6월>     © 5월과 6월에는 무장애 관광과 지도 제작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교보교육재단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휠체어 이용인의 평균 눈높이인 117cm의 세상에 대해 배웠습니다.• 핵심 체크리스트: 입구 폭은 80cm 이상인가? 문턱은 1cm 미만인가?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는가?이 기준들을 머리로 익히고 몸으로 체득하며, 우리는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무장애 탐사대'로 거듭났습니다. ???? STEP 2. 배리어프리를 경험하다, 남이섬 탐방 (7월)이론을 마쳤다면 실전 경험이 필요하겠죠? 7월에는 대표적인 배리어프리 관광지인 남이섬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탐방은 단순히 노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집보다청춘'의 목표인 장애/비장애 청년들의 문화 공존을 실현하고, 실제로 휠체어가 이동하기 편한 동선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배리어프리를 경험하다, 남이섬 탐방 (7월) 교보교육재단의 가이드라인처럼 휠체어 이용인과 비장애 청년이 한 팀이 되어 움직였습니다. 남이섬의 평탄한 길과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을 이용해보며 "아, 이런 시설이 진짜 편한 곳이구나", "이런 정보가 지도에 꼭 필요하겠구나"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이섬에서의 경험은 우리가 앞으로 만들 지도의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 STEP 3. 우리의 동네를 맵핑하다, 마곡나루 조사 (9월~10월)무더위가 한풀 꺾인 9월과 10월, 본격적으로 우리가 사는 지역인 마곡나루 일대로 나갔습니다. 남이섬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을 근거로 식당, 카페, 편의점 등을 샅샅이 조사했습니다. ▲ 우리의 동네를 맵핑하다, 마곡나루 조사 (9월~10월) 조사는 철저하게 교보교육재단의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등록 기준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줄자 필수 지참! 입구 폭을 직접 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양한 시설 발굴: 기존에 관광지에 초점이 맞춰진 지도와 달리, 우리는 청년들이 자주 가는 생활 밀착형 공간(음식점, 카페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습니다.• 상세한 정보 기록: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경사로가 있지만 경사가 가팔라 보조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식의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했습니다.휠체어 이용 청년들은 직접 매장에 진입해보며 테이블 높이는 적절한지, 내부 회전 반경은 충분한지 확인했고, 비장애 청년들은 이를 꼼꼼히 기록하고 촬영했습니다. ???? 결과. 함께 만든 '공존의 지도'약 6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우리는 마곡나루 일대의 무장애 지도를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발굴된 정보는 **교보교육재단의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 플랫폼(www.kbedu.or.kr/ud)**에 공유했습니다,.우리가 만든 이 지도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닙니다.• 장애 청년들에게는 "나도 갈 수 있다"는 용기를,• 지역 사회에는 이동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심어주는 씨앗입니다.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는 물리적 장벽(Barrier) 뿐만 아니라 마음의 장벽도 허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집보다청춘'은 지역사회의 핫스팟을 중심으로 이동 약자들이 접근 가능한 공간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청춘을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집보다청춘'의 지도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작성자 장애청년교육문화휠사회적협동조합
부여에서 진행된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행복한우리복지관은 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일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복지전문기관입니다.   교보교육재단 무장애탐사 프로젝트 「눈맞춤117cm」 지원을 통해 하반기 재가장애인나들이가 진행되었으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부여 일대 나들이 장소의 무장애 공간을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2025년 하반기 재가장애인나들이는 [국립부여박물관-두루애 궁남지점-궁남지 일대-부여구드래선착장]로 진행되었으며 지체장애가 있으신 고령장애인 중심으로 나들이대상자를 선정하여 진행되었습니다. 1. 국립부여박물관나들이 당일 오전에는 부여 10경 중 3경인 국립부여박물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국립부여박물관은 충남 서부지역의 선사문화를 비롯하여 특히 백제의 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부터 입구까지 넓은 경사로가 구비되어 있어 나들이에 참여한 장애인 이용자분들이 편안하게 전시실과 박물관으로 입장하여 관람을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 경사로를 통해 국립부여박물관 안쪽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경사로를 통해 국립부여박물관 안쪽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박물관 내 주차장에서부터 관람실까지 넓은 경사로가 구비되어 있어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있다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박물관 부지내 이동이 가능하였습니다.▲ 국립부여박물관 정면입구. 넓은 폭의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합니다.▲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는 박물관 답게 넓은 폭의 경사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경사폭도 높지 않아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어르신이나 자원봉사자 모두 큰 어려움 없이 이동이 가능하였습니다.주차장부터 국립부여박물관의 메인전시실로 가는 길까지 모두 넓은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경사 또한 양호하여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모두 큰 어려움 없이 이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입구의 폭 또한 100cm가 넘어 수동휠체어가 들어가기 수월하였습니다.▲ 또다른 어르신도 무난하게 입장!전시실 정문 또한 80cm 이상의 폭으로 구성되어 수동휠체어가 충분히 입출입이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박물관 구성상 자동문이 미비되어 있어 수동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 국립부여박물관 내부 사진▲ 국립부여박물관 내부 사진박물관은 1층단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동동선 등을 바닥에 표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여유있는 동선으로 관람이 가능하였습니다. 메인홀에서는 2시간마다 스크린도어형태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리배치가 충분히 되어있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이 모두 앉아서 구경이 가능하였습니다.▲ 오전 11시 상영되는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저희는 오전 11시에 상영하는 [백제 명품, 백제문양전]을 보고 왔습니다. 짝수시 정각에는 [백제금동대향로]와 [백제를 실감하다] 등이 운영되고 있으니 새롭게 관람하시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박물관에는 2개의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장애인화장실의 경우에는 남녀 각각 1개의 공중화장실에 설치되어 있어, 급한 경우 위치를 착각하여 이용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보였습니다.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는 경사없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도 입장이 가능하였습니다.휠체어를 탑승한 상태로 입장하여 이용해보신 이용인께서도 안전벨이나 화장지 등 위치가 평소 복지관에서 쓰던 장애인화장실과 유사하여 큰 어려움이 없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국립부여박물관은 단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가 넓게 조성되어 있어, 걷는 것이 힘드신 고령장애인분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의자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 잠시 쉬고 다시 관람을 하실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국가에서 관리 및 운영이 되고 있어 경사로 및 장애인화장실 등이 충분히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장애인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는 좋은 관람장소라고 보여집니다. ※ 국립부여박물관 이용 관련 3줄 요약!   1. 경사로 등이 넓게 조성되어 있어 이용에 어려움이 없어요!  2.1층 단층으로 구성되어 엘리베이터 이용 없이 관람이 가능해요!  3. 장애인화장실은 남녀 각각 나누어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2. 두루애 궁남지점 -점심식사 장소  나들이의 점심식사는 정갈한 연잎밥정식을 드실 수 있는 두루애 궁남지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휠체어를 탑승하신 분들이 충분히 입장이 가능한 곳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해당 매장이 40명 정도 입장이 가능하고 경사로도 설치되어 있어 이곳에서 식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식당 입구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휠체어 탑승한 상태로 입장이 가능합니다.매장 입구에 설치된 경사로는 충분히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입장이 가능하였습니다. 입장 후 식사테이블까지 휠체어에 탑승한 채로 이동이 가능하였고 원한다면 휠체어 탑승상태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자동문이 설치되어 있지만 경사로에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개폐버튼을 사용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 휠체어장애인 혼자서 매장으로 입장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어보였습니다. 연잎밥으로 구성된 식사를 제공하였고, 이용자분들 또한 부여지방의 전통음식에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 식당 주출입구 쪽에도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해당 매장은 아쉽게도 장애인화장실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식사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구성이 되어있었지만, 화장실이 넓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궁남지 내 공용화장실이 있기는 하였지만 횡단보도를 건너야 해서 식사 도중 이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휠체어를 계속 사용하셔야 하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식당 인근에 위치한 궁남지.식사 후 인근에 위치한 궁남지를 방문하였습니다. 11월임에도 날씨가 따듯하였고 당일 국화축제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습니다.일부 길이 자갈로 구성되어 있어 진입 시 휠체어 장애인분들이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 외 길은 흙길로 구성이 되어 도움을 받아 입구쪽만 지나간다면 부여 내 10경 중 하나인 궁남지를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자갈길을 조금만 지나면 흙길이 나와요.▲ 휠체어장애인도 다닐 수 있게 넓게 조성되어 있어요.  궁남지의 경우 넓은 크기로 인해 여러개의 입구가 조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주차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저희가 이용했던 입구는 약 5미터 정도 자갈길만 지나간다면 흙길로 구성된 궁남지 내부를 충분히 구경하실 수 있었기에 자갈길이 없는 다른 입구를 이용하실 경우 휠체어를 탑승한 상태로도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흙길로 구성된 궁남지 내부는 길의 폭도 넓은 편이여서 휠체어장애인분들이 이동함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3. 부여 구드래선착장부여구드래선착장은 옛 황포돛배를 타고 백마강 일대를 유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필요하다면 낙화암까지 관람 가능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부여 여행 코스 중 한곳입니다.상선들의 교류과 왕성했던 백제 사비성 나루터에 구드래 선착장을 조성하였는데, 부소산 아래에 있어 낙화암까지 황포돛배를 타고 유람할 수 있습니다.  옛 황포돛배를 재현한 유람선을 활용하고 있으며, 1085년 구드래 나루터가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인근에 구드래조각공원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경사로와 철제다리를 건너면 황토배를 탈 수 있어요.▲ 나루터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공용화장실이에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나루터 주차장에는 공용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경사로도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인 또한 충분히 이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입구가 80cm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휠체어 입장이 가능하여 나오는 이용인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입장하는 것이 필요해보였습니다. ▲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경사로를 내려올 수 있습니다.경사로가 있으나 천변 경사가 있다보니 휠체어장애인 혼자서 내려오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자원봉사자나 주변인과 함께 이동하는 것으로 권유드립니다.나루터로 내려가는 길에는 경사로와 철제다리가 조성되어 있었으며,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통해 휠체어 탑승한채로 이동이 가능하였습니다. 폭이나 경사도는 큰 문제가 없었으며 철제다리 또한 지상과 바닥내 철골구조로 설치되어 있어 안정상의 문제가 없었습니다.배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기에, 앞에서 설명드린 공용화장실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아쉬운 점은 옛 황토배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배 난간이 개폐식이 아닌 계단형으로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탑승자의 경우 주변인의 도움을 받아야만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탑승하신 분들께서는 백마강의 전경과 낙화암 일대 등을 일주하면서 오늘 하루 있었던 나들이의 감정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재가장애인분들의 장애유형은 지체장애와 뇌변병장애의 비율이 아직도 절반을 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 및 수동휠체어가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장소를 모색한다는 또다른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하반기 나들이였고, 담당자의 시각이 아닌 휠체어 장애인 대상자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나들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함에 있어서 휠체어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운영하는 행복한우리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행복한우리복지관
내와동산 소망재활원과 함께한 울산 동구 무장애 코스의 시작
저희 내와동산 소망재활원은 약 50명의 장애인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 공간으로,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사회 통합 및 지역사회 활동, 교육·의료 서비스까지 장애인의 삶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자립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부 활동과 경험의 기회를 마련하며, 모든 구성원이 존중 받고 행복을 누리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일러스트)는 교보교육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 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교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2025 전국 무 장애 지도 탐사 프로젝트 ‘눈 맞춤 117cm’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눈 맞춤 117cm’는 휠체어 장애인의 시선 높이에서 지역사회의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 장애 환경 정보를 기록하고 나누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탐사에는 휠체어 장애인과 중증 장애인, 청소년 자원봉사자, 기관 직원 등 총 10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실제 이용자 시선에서 울산 지역의 무 장애 나들이 코스를 직접 방문하고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공간이 아닌,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소 인지를 중심으로 이동 및 이용 편의성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았습니다. ▲ 울산 대교 사진     무 장애 지도 탐사의 첫 번째 장소는 울산 대교 전망대 입니다. 울산광역시 동구 봉수로 155-1에 위치해 있으며, 화정산 정상에 자리한 전망 시설입니다.해발 약 203m 지점에 조성된 전망대로, 울산 대교를 비롯해 바다와 도심, 산업단지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명소 입니다.     <운영 안내 > ▲  울산대교 전망대는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무 장애 요소>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후 전망대까지의 이동 동선 까지 비교적 정비되어 있습니다.      ▲ 장애인 전용 주차 후 별도의 우회 없이 경사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 장애인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이동 부담을 줄여 주는 동선 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 일반 주차 공간도 20면 이상 확보되어 있으며 전기 차량 충전이 가능한 주차면 1면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전기 차량 이용자도 편리하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 울산대교 전망대에는 장애인 화장실이 남·녀 각 1곳씩 마련되어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며, 주차장과 가까운 동선으로 접근성이 좋아 이용 시 불편함을 줄여주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 출입구>  ▲ 주 출입구는 자동문은 아니지만, 휠체어 장애인들이 출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폭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우회 출입구>▲ 주 출입구 외에도 우회 출입구를 통해 2층으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회 출입구에서는 경사로를 이용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전망대로 이어지는 2층 공간으로 연결 됩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승강이 설치> ▲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전시관 해설은 월요일 휴무이며, 3층 관광해설사 부스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 전망대에서 함께 바라본 울산의 풍경 입니다.    ▲ 해당 장소는 산업 보안시설로 지정된 구역이 포함되어 있어, 실내 찰영만 가능하며 외부시설(산업시설)에 대한 찰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시설 내부에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외부 풍경을 보다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망원경을 활용해 바다와 도심 전경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이용객들이 또 다른 관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의 시설>▲ 시설 내부에는 VR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시설 내에서는 울산광역시 동구를 대표하는 캐릭터 인형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지역 특징을 담은 캐릭터 상품으로, 방문 기념이나 소소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기념품입니다.     ▲ 전망대 내 캐릭터 샵에서는 고미, 마니, 도리, 인형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하늘숲 카페는 울산대교 전망대 내부에 함께 운영되는 이용시설로, 전망 관람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 내부는 동선이 비교적 넓고 평탄하게 구성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 장애인분들도 이용 과정에서 큰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내와동산 소망재활원 장애인, 직원,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함꼐한 단체 사진 입니다.     © <울산 대교 전망대 무장애 이용 정리> 주차부터 출입, 관람, 체험, 기념품 이용까지 전반적인 동선과 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진 전망 공간으로, 보호자 동반 시 휠체어 이용인분들도 비교적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전망 관람은 물론 체험 시설과 휴식 공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장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망·체험·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울산 동구의 대표적인 무장애 관람 코스로 소개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점심 식사 하림각 (중식당)▲ 무장애 나들이 코스 중 식사장소, 하림각     ©  울산대교 전망대 관람 후 점심 식사를 위해 울산 동구에 위치한 하림각을 방문하였습니다. 하림각은 지역 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중식당으로, 휠체어 이용인분들이 실제로 식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 장애인 주차장은 없으나, 약 1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 여건은 양호합니다. ▲ 주 출입구는 문턱 없이 평지로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인분들이 별도의 도움 없이도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출입 동선이 단순하고 평탄해,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경우에도 보다 안전하게 출입이 가능합니다.▲ 매장 내부는 공간이 넓고 동선이 여유롭게 확보되어 있어, 휠체어 장애인도 식사 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테이블 간 간격이 비교적 넓어 이동과 자리 배치가 수월한 편입니다.▲ 좌석 배치에 여유가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식사해도 답답함이 없었으며, 휠체어 장애인을 포함한 단체 이용에도 무리가 없는 공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하림각의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입구에 턱은 없으나, 내부 공간이 협소해 휠체어 이용 시 다소의 노력과 보조가 필요한 환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림각 무장애 이용 정리>하림각은 출입부터 식사까지 전반적인 동선이 비교적 단순하고, 문턱 없는 출입구와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추고 있어 휠체어 장애인들도 비교적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매장 내부는 이동 동선이 여유롭고 좌석 배치에 융통성이 있어, 휠체어 장애인을 포함한 단체 식사도 무리 없이 가능했습니다.장애인 전용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일반 주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 접근성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며, 주 출입구 또한 평지 구조로 이어져 이동에 큰 제약이 없는 환경이었습니다.다만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입구에 턱은 없으나 내부 공간이 협소해 휠체어 이용 시에는 다소의 노력이나 보조가 필요한 구조로 확인되었습니다.전반적으로 하림각은 완전한 무장애 시설은 아니지만,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하지 않은 식당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장소였습니다. 무장애 나들이 코스 중 식사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일상적인 외식에서도 휠체어 이용 장애인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빵파제 일산점무장애 나들이 코스의 세 번째 장소는 빵파제 일산점입니다.빵파제 일산점은 울산 동구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넓은 공간과 바다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총 4층 규모로 운영되는 매장은 개방감 있는 구조와 여유로운 좌석 배치로, 이용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식사 이후 휴식과 간식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로, 무장애 나들이 코스를 마무리하는 공간으로 선택하였습니다. ▲ 빵파제 일산점 외관 모습입니다.도로변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유리창 너머로 내부 진열된 다양한 베이커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넓은 보행 공간과 함께 접근성이 좋은 구조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차장>▲ 빵파제 일산점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1면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약 1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 접근성이 비교적 좋은 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빵파제 일산점 정문>▲ 정문에는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으나 경사도가 비교적 높은 편으로, 휠체어 이용인분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이용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단독 이용보다는 보조가 함께할 때 보다 원활한 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확인되었습니다.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서 우회 이동 시, 휠체어가 통과 가능한 우회 출입구를 이용할 수 있어 매장 내부로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해당 출입구는 단차 없이 연결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인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입할 수 있는 동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내부 시설 > ▲ 매장 내부는 휠체어 이동이 가능할 만큼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진열장과 진열장 사이 간격도 넓게 유지되어 있어 이동 시 불편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빵파제 일산점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이 취향에 맞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또한 빵 종류가 풍부하게 진열되어 있어 간식은 물론 가벼운 식사로도 이용하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승강이 설치> ▲ 빵파제 일산점에는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인분들도 층별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환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2층과 3층 역시 1층과 유사한 구조로, 넓은 공간과 여유로운 좌석 배치가 이루어져 있습니다.통로가 비교적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충분해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동하고 머무르기에 큰 불편함이 없는 구조로 확인되었습니다. - 좌석 또한 고정식이 아닌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 4층은 옥상 루프탑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바닥이 평탄하고 공간이 넓어 휠체어 이용인분들도 이동과 이용이 비교적 편리한 환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개방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휠체어 이용인분들도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장소로 보였습니다. ▲ 매장 내부에서 외부로 바라본 일산 해수욕장 전경입니다. -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구조상 휠체어 이용인분들의 이동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환경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화장실 인근에는 베이비 라운지가 함께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은 갖추고 있습니다. <빵파제 일산점 무장애 이용 정리>빵파제 일산점은 출입부터 이용, 휴식까지 전반적인 동선이 비교적 잘 정리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휠체어 이용인분들도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정문 경사로는 경사도가 있어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장애인 전용 주차장에서 연결되는 우회 출입구(자동문)**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매장 내부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넓은 공간과 여유로운 동선, 이동 가능한 의자 배치로 휠체어 이동과 착석이 비교적 수월했으며, 승강기를 통해 2층·3층·4층(루프탑)까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 층별 이용에도 큰 제약이 없었습니다. 특히 4층 루프탑 공간은 바닥이 평탄하고 개방감이 있어 휠체어 이용인분들도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장소로 확인되었습니다.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전반적인 카페 이용과 휴식 측면에서는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빵파제 일산점은 완전한 무장애 시설은 아니지만, 대체 동선과 공간 여유를 통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한 장소로, 무장애 나들이 코스를 마무리하기에 적합한 공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장애 나들이 코스 마무리>이번 무장애 나들이 코스는 울산대교 전망대 – 하림각 – 빵파제 일산점으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망, 식사, 휴식을 차례로 경험할 수 있는 동선으로,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이동 편의성과 이용 가능성을 하나하나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울산대교 전망대는 장애인 전용 주차장과 경사로, 승강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보호자 동반 시 휠체어 이용이 가능했으며, 전망 관람과 편의시설 이용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림각은 문턱 없는 출입구와 여유 있는 내부 공간으로 휠체어 이용인분들도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장소였고, 일상적인 외식 공간에서도 함께 이용할 수 있음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빵파제 일산점은 대체 출입 동선과 넓은 내부 공간, 승강기를 통한 층간 이동으로 휴식과 체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무장애 나들이 코스를 마무리하기에 적합한 장소였습니다.이번 코스를 통해 모든 공간이 완벽한 무장애 시설은 아니더라도, 대체 동선과 공간의 여유, 그리고 동행을 통한 이용 가능성이 있다면 충분히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내와동산 소망재활원은 이용인분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무장애 공간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작성자 내와동산 소망재활원
나들이 코스 요약 울산대교 전망대빵파제 일산점하림각
자연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나들이 by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
금강산도 식후경 함께 맛있는 닭백숙! 식사부터 <현촌>  ▲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 넓은 주차장으로 장애인차량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 넓은 실내로 휠체어 이용자도 편하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맛있는 닭백숙, 닭볶음탕 식사 완료! 이제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남한산성 역사박물관> 관람!▲ 장애인 주차구역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주차 걱정 노노!!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 거점 공간인 역사박물관입니다.▲ 입구부터 무장애 시설인만큼 턱이 없이 큰 입구가 뙇!! ▲ 입구에 있는 안내도 및 시각장애인 안내도까지! 궁금한 점은 안내데스크 직원분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관람이 가능합니다. ▲ 가족휴게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신변처리도 편안하게 가능합니다.▲ 가족휴게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신변처리도 편안하게 가능합니다.▲ 장애인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장애인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전시 수도 <남한산성 행궁>▲ 남한산성 행궁 입구 ▲ 매표소와 외부 산책길▲ 매표소와 외부 산책길남한산성 행궁은 옛 궁궐 특성상 내부까지 휠체어로 진입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행궁 주변으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무리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남한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역사적 기운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여정 가슴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숨>▲ 입구에 큰 자동문이 설치되어 휠체어로 출입이 편리합니다.▲ 매장이 넓어 휠체어가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빵 종류가 다양해 당 충전 가능!! ▲ 카페 야외에서 본 전경. 시원한 경치 관람이 가능합니다. 본관, 별관, 루프탑, 야외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 대형 카페입니다. 다만 2층은 계단을 통해 이동해야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1층 실내에서도 충분히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남한산성의 깊은 역사를 눈에 담고, 문턱 없는 식당과 카페에서 따뜻한 시간을 나눴습니다. 성곽은 외적을 막기 위해 높게 쌓았지만, 오늘 우리가 머문 곳들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도록 낮고 편안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우리 모두에게 '장벽 없는 즐거움'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발걸음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
[속초 금강장애인복지센터]"모두의 발걸음을 위한 베리어프리"
  ▲ 애슐리 매장은 입구에 턱이 없어 완만한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어 매장 출입이 비교적 수월했고 내부 통로도 넓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었습니다. 뷔페 형태의 매장이라 음식 선택이 걱정되었지만 직원분들이 먼저 다가와 도움을 주셔서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 박물관 내부는 통로가 넓어 휠체어 이동이 가능했고, 전시 공간도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 다른 관람객과 부딪히지 않고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물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오래 서 있지 않아도 관람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습니다.야외 전시장 역시 평탄한 길이 많아 이동이 비교적 수월했으며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무리하지 않고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감각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외식 시에는 이동과 좌석 이용이 불편하지 않은지가 가장 중요한데 매장은 입구에 큰 턱이 없어 출입이 비교적 수월했고 내부 공간도 넓어 이동에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배치가 여유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무리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직원분들이 먼저 도움을 제안해 주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따뜻하게 제공되었고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중화요리 특성상 동행인들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금강장애인복지센터
나들이 코스 요약 애슐리속초시립박물관수반점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 가을 맞이 1박 2일 여행
안녕하세요.^^시흥시에 대야동에 위치한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입니다.저희 기관은 낮 시간동안 가정보호가 어려운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재활프로그램과 교육을 진행하는 곳입니다.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안산 대부도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대부도 동춘서커스(1일차)▲  동춘서커스 주차장 첫 번째 코스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춘서커스입니다. 우선 주차장이 넓어 이동 시에 크게 무리 없이 하차했고 휠체어 이동 시에도 원활했습니다.  ▲ 동춘서커스 전용 화장실 주차장 앞에 있는 넓은 공용 화장실이 있어 서커스 공연 관람 전 충분히 시간에 맞춰 화장실 이용을 하였습니다. 단점으로는 공연장 외부에만 화장실이 있는 점과 장애인 화장실이 한 개여서 다른 이용인이 사용시 시간이 지연되는 점이 있습니다.    ▲ 동춘서커스 내부 서커스장 내부로 진입할 때도 휠체어로 이동 할 때 입구 공간이 약 140cm 이상으로 휠체어가 넉넉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좌석간 간격이 넓어 휠체어 전용 좌석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2. 안산어촌민속박물관(1일차)▲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주차장 다음 코스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입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은 편으로 휠체어 탑승, 하차 시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였습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이동, 내부 관람   ▲ 안산어촌민속박물관 화장실, 엘리베이터 성별 장애인전용 화장실과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고, 모두 120cm 이상으로 박물관 관람 시 어려움 없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3. 고래한마리277(숙소)▲ 다음으로는 숙소입니다. 넓은 주차 공간과 이용인들이 넓게 돌아다닐 수 있는 잔디장이 있습니다.     ▲ 숙소는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휠체어 이용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화장실 입구가 80cm, 입구 턱 1.5cm로 스스로 들어가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지원이 따로 필요했습니다.  ▲ 식사를 할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외부 식사 공간도 턱이(약 5cm) 있어 바베큐장 말고 거실 식탁에서 따로 식사를 했습니다.     4. 바닷마을 떡볶이(2일차)   ▲ 공간 주차장이 협소했으나, 휠체어 이동 시에는 크게 무리 없이 잘 이동했습니다. 또한 식당 내부 공간은       넓은 편으로 무리 없이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 식사(고기, 해산물 떡볶이)사전에 예약하여 넓은 테이블 공간에 의자를 빼 휠체어가 들어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리 없이 식사 할수 있었습니다.     5. 발리다 카페    ▲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차량에서 먼저 휠체어를 내린 후에 주차하는게 편리합니다.    ▲휠체어 위동, 화장실   화장실의 경우 넓이 카페 내부에 있는 화장실로 약 85cm 정도로 휠체어가 진입이 가능하지만 내부 공간이 협     소한 편입니다. 또한 여자화장실은 1층에 있어 사용이 가능했지만 남자 화장실은 2층에 있어 남성 휠체어 이용     자는 사용이 불가능하여 사정을 이야기 한 후 여자 화장실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 발리다 카페와 이어져 있는 바다산책로식사 후 바다뷰를 볼 수 있고, 카페와 해안가가 이어져 있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차량에서 먼저 휠체어를 내린 후에 주차하는게 편리합니다. 후식으로 카페 섭취와 바다뷰 촬영, 산책을 하였습니다.        6. 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 경기도 바다향기 계단, 데크길 평지 산책로    ▲ 장애인화장실 입구(남여 공용)    마지막 장소는 대부도 안에 위치한 경기도바다향기수목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식사 이후 간단한 소화를 위해 기분 좋은 산뜻한 산책을 위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주차장 사진은 따로 촬영하지 못했지만 장애인 전용주차구역과 휠체어가 원활하게 다닐 수 있는 평지와 데크길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가을맞이 1박 2일 여행에 대해 공유해 드리니 무장애나들이 활동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